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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 상태
외벽이 방수 처리 없이 페인트로만 마감돼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빗물이 들어와 누수로 이어졌습니다. 창틀 주변 실리콘도 많이 닳아 있었고 페인트가 들떠 벗겨진 구간이 여러 곳이었습니다.
방수 없이 페인트만 칠해져 있던 외벽에 균열이 번져 누수가 생긴 아파트입니다. 들뜬 면을 갈아낸 뒤 코킹, 방수시트, 방수 페인트를 차례로 올려 세 세대의 외벽을 같은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외벽이 방수 처리 없이 페인트로만 마감돼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빗물이 들어와 누수로 이어졌습니다. 창틀 주변 실리콘도 많이 닳아 있었고 페인트가 들떠 벗겨진 구간이 여러 곳이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로프 대신 고소 장비로 해당 층까지 올라가 작업했습니다. 균열로 들뜬 부분은 그라인더로 걷어내고, 먼지와 오염을 털어낸 뒤에 다음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바탕이 깨끗해야 실리콘과 방수층이 제대로 붙습니다.
난간 하부와 창틀, 벽체가 만나는 이음부에는 기존 실리콘을 걷어내고 새로 코킹했습니다. 베란다 창틀 아래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틈이 이어지는 구간을 끝까지 따라가며 채웠습니다.
균열이 있던 면에는 방수시트를 붙이고 방수 페인트를 덧발라 코킹, 시트, 도막이 겹치는 구조로 마감했습니다. 시트가 균열의 움직임을 받아 주고 방수액을 머금어 한 층을 더 만들어 줍니다. 같은 라인의 세 세대 모두 같은 순서로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