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보수 대신 전체 교체로 판단
회의실 바닥의 카페트형 데코타일이 오래되어 여러 곳이 검게 오염된 상태였습니다. 카페트형은 몇 장만 바꾸면 새 타일과 기존 타일의 색 차이가 드러나기 쉬워, 전체를 걷어내고 새로 까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새 타일은 벽 마감과 어울리도록 기존과 같은 밝은 베이지 계열로 골랐습니다.
오래 써서 곳곳이 검게 물든 회의실 카페트형 데코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바닥을 정리한 뒤 밝은 베이지 톤의 카페트형 데코타일로 새로 깔았습니다. 바닥 배선구 자리는 치수에 맞춰 재단하고 커버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전시공 후회의실 바닥의 카페트형 데코타일이 오래되어 여러 곳이 검게 오염된 상태였습니다. 카페트형은 몇 장만 바꾸면 새 타일과 기존 타일의 색 차이가 드러나기 쉬워, 전체를 걷어내고 새로 까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새 타일은 벽 마감과 어울리도록 기존과 같은 밝은 베이지 계열로 골랐습니다.
기존 타일을 모두 떼어낸 뒤 남은 이물질을 쓸어내고 바닥면을 정리했습니다. 철거하면서 나온 폐타일은 한곳에 모아 현장 밖으로 반출해, 작업 중에도 회의실 주변이 어지럽지 않게 관리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뒷면에 접착층이 없는 비접착식이라, 바닥 전체에 톱날 헤라로 본드를 고르게 펴 바른 뒤 타일을 붙였습니다. 본드가 고르지 않으면 나중에 타일이 들뜨거나 이음부가 벌어질 수 있어 바르는 두께를 일정하게 맞췄고, 본드가 충분히 굳을 시간을 두고 다음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회의실 바닥 곳곳에 전기선이 올라오는 배선구가 있어, 그 자리는 타일을 크기에 맞게 반듯하게 잘라 끼운 뒤 커버를 덮었습니다. 벽 모서리와 문턱 쪽 틈도 치수를 재어 따로 재단해 이음부가 어색하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