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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으로 공간 나누기
카페 안쪽에 비어 있던 구석을 영업 공간과 분리해 펫룸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먼저 문 위치와 창 크기, 벽 치수를 도면으로 정리해 고객과 확인한 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카페 한쪽 빈 공간에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펫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경량철골로 뼈대를 세우고 라운드 석고로 모서리를 둥글게 감싼 뒤, 은은한 라인 조명과 관찰창, 슬라이딩 도어를 달고 화이트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카페 안쪽에 비어 있던 구석을 영업 공간과 분리해 펫룸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먼저 문 위치와 창 크기, 벽 치수를 도면으로 정리해 고객과 확인한 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도면대로 경량철골을 세워 가벽의 뼈대를 만들었습니다. 뼈대 위에는 라운드 석고를 붙여 벽 모서리와 입구 윗부분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각진 벽보다 부드러운 인상이라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펫룸 안쪽 벽 모서리에 라인 조명을 넣어 너무 밝지 않게 은은한 빛이 돌도록 했습니다. 바깥에서도 안의 반려동물을 볼 수 있게 작은 관찰창을 냈고, 출입문은 공간을 덜 차지하는 슬라이딩 도어로 달았습니다.
벽면은 카페 인테리어 톤에 맞춰 화이트 페인트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밝은 톤이라 은은한 조명과 함께 내부가 아늑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