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내용과 현장 확인
욕실과 화장대 공간 사이의 유리문이 잦은 고장으로 불편하다며 교체를 문의하셨습니다. 현장을 보고 유리문을 없애는 대신 가벽을 세워 문을 달기로 했고, 공용욕실은 바닥 타일과 변기를 함께 바꾸기로 했습니다.
자주 고장 나던 욕실 유리 중문을 철거하고 방수석고보드 가벽과 체리색 문을 새로 달아 공간을 나눴습니다. 공용욕실은 들뜬 바닥 타일과 낡은 변기를 방수 작업과 함께 교체했습니다.
욕실과 화장대 공간 사이의 유리문이 잦은 고장으로 불편하다며 교체를 문의하셨습니다. 현장을 보고 유리문을 없애는 대신 가벽을 세워 문을 달기로 했고, 공용욕실은 바닥 타일과 변기를 함께 바꾸기로 했습니다.
유리문을 떼어내고 주변을 청소한 뒤 경량 철골로 가벽 틀을 세웠습니다. 습기가 많은 욕실이라 일반 석고보드 대신 방수석고보드를 안쪽과 바깥쪽에 두 겹씩 붙였고, 문틀이 들어갈 자리의 빈 틈은 폼으로 채웠습니다. 수직과 수평을 맞춰 재단해야 나중에 문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욕실 가구와 어울리도록 체리색 우드로 문틀과 문을 맞췄고, 폼본드로 문틀을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가벽 안쪽은 물 청소가 쉽도록 압착 시멘트를 고르게 펴 바른 뒤 300×600 아이보리 톤 타일을 붙이고 줄눈을 채웠습니다. 물을 쓰지 않는 화장대 쪽 면은 퍼티로 피스 자국을 메우고 기존 화장대와 색이 가장 비슷한 S-176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공용욕실은 바닥 타일이 들떠 있고 변기도 오래된 상태였습니다. 기존 타일과 변기를 모두 걷어낸 뒤 1차·2차 방수를 하고 충분히 말린 다음, 압착 시멘트로 타일을 붙이고 줄눈을 넣어 하루 정도 굳혔습니다. 타일이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하고 수평을 맞춰 새 변기를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