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태
습기를 제대로 빼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면서 천장, 벽, 바닥 쪽까지 곰팡이가 벽지 밖으로 번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곰팡이는 여름 장마철뿐 아니라 겨울철 결로 때문에도 많이 생기므로, 눈에 띄면 원인부터 찾아 번지는 것을 막는 게 우선입니다.
습기가 빠지지 않아 천장과 벽 전체에 곰팡이가 번진 집입니다. 오염된 석고보드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 댄 뒤 도배, 천장 몰딩, 걸레받이를 하고 싱크대와 신발장도 새로 짜 넣었습니다.

시공 전시공 후습기를 제대로 빼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면서 천장, 벽, 바닥 쪽까지 곰팡이가 벽지 밖으로 번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곰팡이는 여름 장마철뿐 아니라 겨울철 결로 때문에도 많이 생기므로, 눈에 띄면 원인부터 찾아 번지는 것을 막는 게 우선입니다.
벽지를 걷어내 보니 그 밑의 석고보드까지 곰팡이에 덮여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도배만 새로 하면 곰팡이가 다시 벽지 밖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오염된 석고보드는 천장과 벽 모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벽은 기존 석고보드와 같은 크기로 직접 재단해 붙였고, 천장도 집 치수에 맞춰 잘라 이음부에 틈이 생기지 않게 이어 댔습니다. 재단부터 부착까지 직접 시공해 마감 상태를 끝까지 확인했습니다.
집이 넓고 밝아 보이도록 전체를 화이트 합지로 도배했습니다. 곰팡이가 가장 심했던 방도 같은 벽지로 맞추고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를 새로 둘러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공사를 하는 김에 낡은 싱크대와 신발장도 바꾸고 싶어 하셔서, 기존 것을 철거하고 새로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전체 리모델링 대신 꼭 필요한 공정만 골라 집 전체가 새집처럼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