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감 철거
작은방을 확장하면 바깥과 맞닿는 벽이 늘어나므로 단열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기존 벽체 마감과 낡은 단열재를 모두 뜯어내고 바닥 모서리 틈까지 정리한 뒤 단열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단열이나 몰딩, 창호처럼 짐이 있으면 하기 어려운 공사는 주로 입주 전에 진행합니다.
작은방을 발코니 쪽으로 넓히면서 벽 단열을 새로 한 현장입니다. 150T 단열재와 석고 마감, 갈매기 몰딩, 걸레받이, 이중창 창호까지 입주 전에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작은방을 확장하면 바깥과 맞닿는 벽이 늘어나므로 단열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기존 벽체 마감과 낡은 단열재를 모두 뜯어내고 바닥 모서리 틈까지 정리한 뒤 단열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단열이나 몰딩, 창호처럼 짐이 있으면 하기 어려운 공사는 주로 입주 전에 진행합니다.
벽에는 특호 아이소핑크 150T를 붙였습니다. 두께가 넉넉한 이유는 확장방 구조변경 승인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로, 열전도율 0.027 이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단열재 뒷면에 접착 폼을 고르게 둘러 벽에 밀착시키고, 창 아래와 모서리처럼 틈이 생기기 쉬운 곳을 꼼꼼히 채웠습니다. 단열을 얼마나 신경 쓰느냐에 따라 외풍과 겨울철 실내 온도에 차이가 납니다.
단열재 위에 석고보드를 덮어 도배할 수 있는 벽면을 만들었습니다. 천장은 원래 갈매기 몰딩이 있던 자리라 철거 후 벽 끝선이 고르지 않았습니다. 마이너스 몰딩으로 바꾸면 도배지가 잘 붙지 않는 상태여서, 기존과 같은 갈매기 몰딩으로 마감했습니다.
걸레받이는 예림 자재로 둘러 벽 하단을 정리했습니다. 창은 KCC 백색 발코니 전용 이중창에 22T 페어 글라스를 넣었고, 열관류율 1.2 이하 제품이라 단열 효과를 함께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