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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확인
기존 바닥이 반사가 심한 타일이라 방 분위기가 차갑게 느껴졌고, 바닥재를 바꾸는 방법을 고민하다 카펫타일로 정하셨습니다. 현장을 먼저 보고 원하시는 색상을 상담한 뒤 일정을 잡았습니다.
광택 타일 바닥이라 차갑게 느껴지던 공장 사무동 임원실을 카펫타일로 바꾼 현장입니다. 바닥 청소와 본드 도포 후 한 장씩 재단해 붙여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정리했습니다.
기존 바닥이 반사가 심한 타일이라 방 분위기가 차갑게 느껴졌고, 바닥재를 바꾸는 방법을 고민하다 카펫타일로 정하셨습니다. 현장을 먼저 보고 원하시는 색상을 상담한 뒤 일정을 잡았습니다.
바닥에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붙인 뒤 들뜨거나 접착이 약해지기 때문에 먼저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본드는 넓고 얇게 펴 바르되, 모서리처럼 재단해 붙이는 구간은 넉넉하게 발랐습니다. 바른 직후 붙이면 타일이 밀리므로 본드가 살짝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작업했습니다.
동선을 따라 한 장씩 붙여 나가고 벽과 모서리 쪽은 크기에 맞춰 재단했습니다.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방식보다 본드로 붙이는 방식이 온도 변화에 강하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과 수축이 적습니다. 붙인 타일은 눌러 가며 밀착시키고 이음새가 벌어지지 않게 맞췄습니다.
이음새와 모서리까지 틈 없이 맞춰 마무리했습니다. 반사가 심하던 타일 바닥이 카펫으로 바뀌면서 원목 무늬 벽과 어울리는 차분한 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