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마감과 조명 철거
천장은 목재 뼈대만 남기고 마감재를 모두 걷어냈습니다. 보수한 천장 위에 다시 도배를 해야 하므로, 천장이 습기를 머금지 않도록 충분히 말린 다음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새 인테리어에 맞춰 조명을 다시 달기 위해 기존 등기구도 함께 떼어냈습니다.
새로 입주할 오래된 금호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먼저 진행한 철거와 바닥 난방 공정입니다. 천장·주방·욕실·장판을 모두 걷어낸 뒤, 바닥 전체를 깨지 않고 홈을 파서 난방 배관을 새로 묻고 미장으로 바닥을 다시 잡았습니다.
천장은 목재 뼈대만 남기고 마감재를 모두 걷어냈습니다. 보수한 천장 위에 다시 도배를 해야 하므로, 천장이 습기를 머금지 않도록 충분히 말린 다음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새 인테리어에 맞춰 조명을 다시 달기 위해 기존 등기구도 함께 떼어냈습니다.
꽃무늬 타일이 붙어 있던 오래된 주방은 상하부장과 벽 마감까지 통째로 철거했습니다. 욕실은 기존 타일을 모두 떼어내 방수부터 다시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방은 보일러 자국이 남은 노란 장판을 걷어내고, 고객 요청에 따라 기존 문도 모두 떼어냈습니다.
각 방과 부엌의 장판을 모두 걷어내 콘크리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닥 전체의 난방 배관을 새로 깔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닥을 통째로 깨서 새로 만드는 대신, 기존 바닥에 일정한 규격으로 홈을 파고 그 안에 배관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배관은 25cm 간격으로 고르게 배치해 방 전체가 고르게 데워지도록 했고, 중간 연결부 없이 한 줄로 이어지는 원파이프 방식이라 이음새에서 생기는 누수 원인을 줄였습니다. 바닥 전체 철거보다 소음과 공사량이 적고 공기도 짧아지는 방식입니다.
배관을 묻은 홈은 시멘트로 메워 미장했습니다. 일반 미장재는 난방으로 온도가 오르면 갈라지기 쉬워서, 갈라짐을 보완한 시멘트를 써 균열을 막고 굳는 시간도 줄였습니다. 미장이 끝난 뒤 바닥을 샌딩해 수평을 맞추고, 장판이나 마루를 깔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새 난방 배관에 맞춰 보일러실도 정리했습니다. 기존 보일러를 교체하고 분배기와 배관을 새로 연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