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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범위 판단
옥상으로 나가는 문 주변 벽만 균열이 생겨 타일이 들뜨고 깨져 있었습니다. 현장을 먼저 보고 나머지 벽은 상태가 괜찮아 전체 교체 대신 문제 구간만 바꾸기로 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타일 접착 몰탈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접착력이 떨어져 이런 들뜸이 자주 생깁니다.
상가건물 옥상 출입문 주변 벽 타일이 들뜨고 깨진 현장입니다. 멀쩡한 부분은 두고 문제 구간만 철거한 뒤, 기존과 같은 600×300 규격의 비슷한 타일로 다시 붙이고 함께 들뜬 천장 텍스도 보수했습니다.
옥상으로 나가는 문 주변 벽만 균열이 생겨 타일이 들뜨고 깨져 있었습니다. 현장을 먼저 보고 나머지 벽은 상태가 괜찮아 전체 교체 대신 문제 구간만 바꾸기로 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타일 접착 몰탈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접착력이 떨어져 이런 들뜸이 자주 생깁니다.
교체할 구간의 타일을 뜯어내고 벽면에 남은 접착제 자국을 정리했습니다. 천장 쪽은 석고 텍스가 타일에 물린 채 함께 들려 있어서, 텍스를 떼어 낸 뒤 타일을 붙이고 다시 설치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같은 타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과 같은 600×300 규격에서 가장 비슷한 제품을 골랐습니다. 작업 높이가 천장까지 5m, 계단 쪽은 7~8m에 달해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