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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대신 필요한 부분만
싱크대 본체는 깨끗하고 충분히 쓸 수 있는 상태라, 전체 교체 대신 불편한 부분만 고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우드 톤 도어는 화이트 필름으로 바꿔 좁은 주방이 한결 넓고 밝아 보이게 했고, 모서리까지 감싸 원래 흰색이었던 것처럼 마감했습니다.
아직 쓸 만한 우드 톤 싱크대를 교체하지 않고 화이트 필름으로 새로 입혔습니다. 하부장을 개조해 식기세척기 자리와 로봇청소기 보관 자리를 만들고 주방 수전도 교체했습니다.
싱크대 본체는 깨끗하고 충분히 쓸 수 있는 상태라, 전체 교체 대신 불편한 부분만 고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우드 톤 도어는 화이트 필름으로 바꿔 좁은 주방이 한결 넓고 밝아 보이게 했고, 모서리까지 감싸 원래 흰색이었던 것처럼 마감했습니다.
기존 싱크대에는 식기세척기를 넣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하부장 한 칸의 수납부를 들어내 식기세척기가 들어갈 만큼 폭을 만들었고, 주변 도어와 선을 맞춰 처음부터 비워 둔 자리처럼 보이게 정리했습니다.
쓰임새가 애매하던 하부장 아래 작은 공간을 로봇청소기가 들어가 충전까지 할 수 있는 보관 자리로 바꿨습니다. 청소기와 전선이 밖에 나와 있지 않아 주방이 정돈돼 보입니다. 이 칸의 문은 서랍형에서 미닫이로 바꿔 여닫기 편하게 했습니다.
수전은 헤드를 돌려 물줄기를 바꾸는 방식의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옆 버튼을 누르는 방식보다 조작이 간단하고, 용도에 맞게 물줄기를 바꿔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