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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 들뜬 원인
베란다 바닥 타일이 위로 솟고 벽 쪽 타일에도 금이 가 있었습니다. 타일이 들뜨는 가장 흔한 원인은 온도 변화로, 바닥재가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타일과 바닥 사이에 압력이 생깁니다. 그대로 두면 습기와 빗물로 들뜸이 커지고 주변 타일까지 번져 보수 범위가 늘어납니다.
베란다 바닥 타일이 솟아오르고 벽 쪽 타일에 금이 간 아파트입니다. 들뜬 부분보다 넓게 타일을 걷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정리한 뒤 친환경 본드로 새 타일을 붙였습니다.
베란다 바닥 타일이 위로 솟고 벽 쪽 타일에도 금이 가 있었습니다. 타일이 들뜨는 가장 흔한 원인은 온도 변화로, 바닥재가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타일과 바닥 사이에 압력이 생깁니다. 그대로 두면 습기와 빗물로 들뜸이 커지고 주변 타일까지 번져 보수 범위가 늘어납니다.
그라인더로 들뜬 타일을 걷어내면서 아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는 솟은 몇 장만 바꾸면 주변이 다시 들뜨기 쉬워, 들뜬 부분보다 넓게 철거했습니다. 기존 접착층을 긁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맞춘 뒤 본드를 고르게 펴 발랐습니다.
타일은 요철이 생기지 않도록 친환경 본드로 붙였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본드 냄새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 자극이 적은 제품을 씁니다. 기존 타일 위에 한 겹 더 붙이는 덧방은 들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