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기존 타일 상태
샤워부스와 욕조 주변 벽 타일이 깨지고 옆면이 들떠 있었습니다. 타일 들뜸은 대개 붙일 때 시멘트 농도가 맞지 않았거나 벽 방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많이 생깁니다.
깨지고 들뜬 욕실 벽 타일을 기존 타일 그대로 떼어 다시 붙인 현장입니다. 아파트 전용 타일이라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어, 조각을 안전하게 떼어내 재부착하고 줄눈까지 새로 넣었습니다.

시공 전시공 후샤워부스와 욕조 주변 벽 타일이 깨지고 옆면이 들떠 있었습니다. 타일 들뜸은 대개 붙일 때 시멘트 농도가 맞지 않았거나 벽 방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많이 생깁니다.
시공 당시 아파트용으로 제작된 타일이라 시중에서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깨진 타일을 버리지 않고 떼어 다시 붙이기로 했고, 그냥 떼면 타일이 쏟아지며 더 깨질 수 있어 먼저 테이프로 고정한 뒤 한 장씩 분리했습니다.
벽과 타일 뒷면에 남은 기존 접착제를 깨끗이 긁어낸 뒤 전용 접착제로 한 장씩 다시 붙였습니다. 옛 접착제가 남으면 새 접착제와 섞여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들떴던 옆면은 단차 없이 맞추고, 깨진 조각도 이음이 드러나지 않게 붙인 뒤 줄눈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