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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철거 후 상태
방을 더 넓게 쓰시려고 입주 때 옵션으로 들어간 붙박이장을 철거했습니다. 단지마다 붙박이장 밑까지 마루를 깔아 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이 집은 마루가 없이 비어 있었고 벽에 콘센트도 없었습니다.
입주 옵션 붙박이장을 떼어내자 그 밑이 마루 없이 비어 있던 방입니다. 기존 마루 방향에 맞춰 빈 바닥을 이어 깔고, 콘센트가 없던 벽에 두 곳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방을 더 넓게 쓰시려고 입주 때 옵션으로 들어간 붙박이장을 철거했습니다. 단지마다 붙박이장 밑까지 마루를 깔아 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이 집은 마루가 없이 비어 있었고 벽에 콘센트도 없었습니다.
이어 붙일 경계에 맞춰 기존 마루 끝을 정리하고, 바닥에 남은 본드와 이물질을 말끔히 긁어냈습니다. 바닥이 깨끗해야 새 마루가 제대로 붙습니다. 이 과정에서 콘센트용 전선도 미리 빼 두었습니다.
새 마루는 기존 마루가 깔린 방향을 따라 계단식으로 엇갈려 이어 붙였습니다. 입주 때 쓴 마루는 단지 단위로 계약된 자재라 나중에는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어, 최대한 비슷한 색을 확보해 시공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서 보면 약간의 색 차이는 있습니다.
이 단지 붙박이장에는 전기 배선이 함께 들어가 있어 콘센트 위치를 정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문 옆과 방 안쪽 두 곳에 콘센트를 새로 달아 생활하시기 편하게 했습니다.